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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논논비요리 논논비요리 논스톱 호타루가 어른스러웠다?

논논비요리 논논비요리 논스톱 호타루가 어른스러웠다?

8/10
출시일 2021-03-29
실행 시간 24 분
장르 애니메이션, 코미디
코이와이 코토리, 무라카와 리에, 사쿠라 아야네, 아스미 카나
이사 古川英樹, 田村宏樹, 片山敬介, 赤坂泰基, 요시에 테루시게

전교생 5명인 아사히가오카 분교. 겨울이 끝나고 봄의 발소리가 들리는 산골에서 변함없이 느긋한 일상을 보내는 소녀들. 나물을 따고, 꽃 놀이도 하고, 물고기도 잡고...여유만만하고 싱그러운 그녀들의 계절맞이 방법을 보며, 어린 시절의 추억을 재발견 하는 건 어떨까요?

1. 개구리의 노래를 연주했다

2021-01-11

어느 봄날, 미야우치 렌게는 리코더를 불며 학교에 갔습니다. 오늘은 음악 시간에 리코더 합주가 있는 듯한데요. 가던 도중 버스에서 만난 여고생 후지미야 코노미에게 '도'소리가 잘 안 난다고 얘기하자, 같이 연습해보자고 합니다. 렌게가 아사히가오카 분교에 도착하자, 다른 학생들도 하나둘 등교해서... 느긋하고 한가한 멤버들이 전해드리는 일상이, 다시 한번 시작됩니다.

2. 호타루가 어른스러웠다?

2021-01-18

일요일에 렌게에게 '채소 모종을 심을 건데 도와줘'라고 한 사람은 렌게의 언니인 카즈호였습니다. 의욕이 넘치는 렌게는 같이 분교에 다니는 모두를 불러 모읍니다. 카즈호는 렌게를 놀리려고 '피망 모종을 심는다'라고 거짓말을 하자, 피망을 싫어하는 렌게는 도망치려고 합니다. 나츠미와 코마리도 사실은 피망은 써서 싫다고 말하지만, 호타루는 괜찮아 보이는 듯한데요. 그런 호타루를 보고 모두들 '호타루는 어른스럽구나'라고 납득하지만.

3. 옛날부터 이랬다?

2021-01-25

어느 여름날, 코시가야 나츠미가 거실에서 뒹굴뒹굴할 때 초인종이 울렸습니다. 현관문을 열어보니, 그곳에 있었던 사람은 미야우치 히카게. 여름방학이 되어 도쿄에서 내려온 것이었습니다. '아까까지 고속철도에 앉아만 있었으니 몸을 쓰는 놀이를 하자'라고 히카게가 말하자 나츠미는 신이 나 공놀이를 제안합니다. 히카게가 없는 사이에 고안해 낸 '필살 확살 슛'을 선보이겠다며 나츠미는 기세 좋게 공을 던지지만.

4. 토마토를 전하는 산타가 됐다

2021-02-01

봄에 심은 토마토가 잔뜩 열매를 맺는 수확의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자신이 직접 기른 토마토를 먹어본 미야우치 렌게는 그 맛에 감동하여, 토마토를 모두에게 나누어 주기로 했습니다. 한여름의 산타클로스가 되어 토마토를 나누어 주며 돌아다니던 렌게는, 과자 가게로 향하던 중 모르는 여자아이가 울고 있는 걸 보았습니다. 다가가 말을 들어보니 아무래도 길을 잃은 것 같습니다. 울음을 그칠 줄 모르는 여자아이를 본 렌게는.

5. 어마어마한 것을 만들었다

2021-02-08

코시가야 코마리는 여름 방학 자유 연구의 일환으로 여동생인 나츠미에게 로봇 분장을 당해 곤란한 듯하네요. 그 소식을 전화로 듣게 된 이치죠 호타루도, 집을 보고 있는 오늘 중으로 만들고 싶어 했던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수다쟁이 로봇'과 '보행 로봇 공작 키트'. 아빠에게서 빌린 노트북으로 말할 내용을 입력하고, 두 로봇을 동물 위에 올라타있는 코마리 인형 속에 집어넣습니다. 후에 넓은 거실로 자리를 옮겨 스위치를 켜보는데요.

6. 다 같이 캠핑을 갔다

2021-02-15

여름방학이 거의 끝나갈 무렵, 미야우치 렌게는 아사히가오카 분교의 모두와 함께 캠핑을 갔다 왔습니다. 빠르게 텐트를 쳐놓고 공놀이나 낚시 등 많은 활동을 즐기는 일동들. 저녁이 되어 바비큐가 준비되자 맛있는 나머지 아이들은 그만 과식을 해버리고 말았는데, 인솔 교사이기도 한 미야우치 카즈호도 과음을 한 탓에 제정신이 아닌 상황입니다. 밤이 깊어지자, 코시가야 나츠미와 렌게는 장수풍뎅이를 잡기 위한 미끼를 발라놓기 위해 텐트를 나서는데요.

7. 아슬아슬한 가을이었다

2021-02-22

미야우치 카즈호는 종례 때 내일이 참관수업이라는 걸 학생들에게 알립니다. 코시가야 나츠미는 평소의 모습을 엄마에게 들키는 것에 절망하게 되는데요. 카즈호는 '평소 공부를 하지 않은 나츠미 탓이다'라며 웃었지만, 사실 나츠미는 '카즈호가 자습시간 때 자고 있었다'라고 엄마에게 말한 적이 있는 모양입니다. 참관수업의 내용에 따라선 자신에게도 피해가 미칠 수 있다는 걸 깨달은 카즈호는, 필사적으로 나츠미에게 공부를 가르치기 시작하는데요.

8. 선배는 이제 곧 수능이었다

2021-03-01

시노다 아카네는 선배로부터 '수능 준비를 위해서 부활동을 그만두겠다'라고 얘기를 듣습니다. 후지미야 코노미 덕분에 친구들이 생기고 플루트도 어느 정도 불 수 있게 된 아카네는, 코노미도 부활동을 그만두는 건가 하고 쓸쓸해 하고 있었습니다. 집에 돌아가는 길, 역에 도착하니 우연히 코노미와 마주쳤습니다. 이제부터 코시가야네 집에 갈 건데, 가는 길에 역 앞 상점가에서 열리는 축제에서 선물을 사가자고 하네요. 코노미와 함께 축제를 돌아다니게 된 아카네는.

9. 맛있는 밥을 만들었다

2021-03-08

방에서 느긋하게 있었던 코시가야 코마리에게 여동생 나츠미가 백화점에 같이 갈 거냐고 물어봤지만, 코마리는 그럴 마음이 없는 모양입니다. '혼자서 집 보고 있으면 귀신이 나온다'라는 나츠미의 말에 코마리는 '귀신 같은 건 어차피 지어낸 얘기고, 낮에는 나오지도 않는다'라고 발끈하며 부정합니다. 홀로 집을 보던 중, 코마리는 배가 고파져 과자를 가지러 부엌으로 갔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뒤에서 무언가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괜히 초조해진 나츠미가 뒤를 돌아보자 그곳에 있던 건.

10. 추워졌다가 따뜻해졌다가 했다

2021-03-15

새해 첫날, 미야우치 렌게는 현관에 있는 새해 소나무 장식을 보고 '멋지다'라며 만족한 모양입니다. 우편함을 확인해보니 새해 연하장이 잔뜩 와있었습니다. 렌게는 학교의 모두로부터 연하장을 받았지만 어딘가 미련이 남은 표정을 짓고 있었습니다. 그 후, 가족들에게 온 연하장까지 가지고 돌아오니, 언니인 히카게가 세뱃돈을 달라며 카즈호에게 필사적으로 매달리고 있었는데요.

11. 취해서 생각이 났다

2021-03-22

카가야마 카에데가 막과자 가게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을 때, 미야우치 렌게가 가게 앞을 지나갔습니다. 렌게는 보아하니 시오리네로 놀러 가는 모양입니다. 시오리와 만난 렌게는 기운 넘치게 뛰어다니는 시오리에게 '주변을 잘 보면서 조심해서 걸어야 행'라고 말하는데요. 그런데 갑자기, 시오리가 뭔가를 발견하고 뛰쳐나갔습니다. 그건 바로 사마귀의 알이었습니다. 시오리는 이번에 태어나는 여동생 선물로 이걸 줄 순 없을까, 하고 렌게에게 물어보는데요.

12. 또 벚꽃이 피었다

2021-03-29

어느 아침, 미야우치 렌게가 창밖을 내다보고 있을 때 언니 카즈호가 '왜 여기 멍하니 서 있어?'라며 말을 걸었습니다. 렌게의 시선이 향하고 있는 정원에는 매화가 피어있었습니다. 계절은 머지않아 봄이 되고, 코시가야 스구루의 졸업식 날이 다가왔습니다. 재학생과 보호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카즈호로부터 졸업증서를 받은 스구루. 졸업식이 끝날 때 재학생 모두가 노래를 선사하는데요. 그렇게 아사히가오카 분교에는 또다시 새로운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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