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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이니셜D 4th Stage 사이타마 에리어 최종결전

이니셜D 4th Stage 사이타마 에리어 최종결전

8/10
출시일 2014-06-22
실행 시간 25 분
장르 애니메이션, Action & Adventure, 드라마
미키 신이치로, 아베 아츠시, 코야스 타케히토, 세키 토모카즈, 기우치 히데노부
이사 류환석, 山口博美, 三笠修, 池上伸治, 橋本みつお

1998년 4월 Fuji TV에서 방영을 시작한 애니메이션. 후지와라 타쿠미는 중1때부터 아버지 후지와라 분타 때문에 AE86으로 강제로 두부배달을 시작, 5년 이상 군마의 아키나 고개를 주행해 왔다. 무료함을 달랠 심산으로 두부를 싣지 않은 내리막길에서는 마음껏 속도를 내고 빨리 돌아오기 때문에 5년이란 세월 동안 말도 안 되는 테크닉을 몸으로 익히게 되었다. 어느 날 갑자기 아키나 고개에 등장한 아카기 레드선즈의 타카하시 케이스케와의 하시리야 배틀을 통해 공도 레이싱의 세계에 눈뜨고, 쟁쟁한 드라이버들과의 배틀을 통해 점차 레이서로서 성장해 나간다.

1. Project D

2004-04-17

학교를 졸업하고 프로젝트 D의 다운힐 에이스가 된 타쿠미. 평소에는 물류회사에 다니면서 쉬는 날 팀 원정을 따라다니는 바쁜 나날이 이어진다. 프로젝트 D는 각지에서 이름을 날리며 착실하게 승리를 쌓기 시작하는데…

2. 전개! 다운힐 배틀

2004-04-17

스에츠기 토오루의 위험천만한 곡예운전 다운힐을 침착하게 따라가는 86. 홈팀 인원들은 그런 86을 바라보면서 프로젝트 D에 대하여 공포를 느끼기 시작한다. 그리고 1차전 막바지, 깊은 도랑이 이어지는 코너에서 타쿠미는 승부수를 꺼내드는데…

3. 동당학원 최강의 남자

2004-06-19

이번 프로젝트 D의 상대는 명성이 자자한 토도 아카데미였다. 토도 아카데미는 드라이빙 테크닉을 극한까지 추구하며 프로도 배출했다는 강적 집단. 타쿠미의 86의 상대는 토도 아카데미에서도 손꼽히는 실력자, 니노미야 다이키의 EK9이었다.

4. 두가지 조언

2004-06-19

다운힐 배틀에 앞서 료스케가 타쿠미에게 주문한 것은 두 가지. 1차전에서 절대 뒷차를 쳐다보지 말라는 것과 엔진 회전수 최상의 2천을 봉인하라는 것이었다. 그 단순하면서도 선뜻 의도를 파악하기 힘든 주문은 배틀이 시작되면서 진가를 발휘하는데…

5. 승리를 향한 스타트라인

2004-08-21

토도 아카데미에서 리턴 매치 제안이 들어온다. 토도 아카데미에서 이번에 내세운 선수는 토도 출신 프로 레이서 타치 토모유키. 스테이지는 오르막과 내리막이 섞인 복합형. 누가 생각해도 프로젝트 D에서는 FD와 케이스케의 출전을 점칠 수밖에 없었다.

6. 블라인드 어택

2004-08-21

토도 측의 허를 찌른 86의 출전은 게임 양상을 타치의 의도와 다르게 끌고 간다. 블라인드 어택으로 86을 추월한 후 드라이빙 테크닉에서 타쿠미보다 나으면 나았지 못하지 않은 프로의 미려. 이에 타쿠미는 자기 특유의 블라인드 어택으로 재역전을 노리는데…

7. 폭풍의 85 터보

2004-10-16

그 힘겨운 일전이 끝난지 한나절이 채 지나지도 않은 새벽. 타쿠미는 아키나 내리막에서 처음 보는 차에 보기 좋게 추월당하고 만다. 한편 허탈함과 패배감 속에서 찾아온 타쿠미에게 이츠키는 터보 85를 선보이는데…

8. 운명의 FD 배틀

2004-10-16

사이타마 원정의 시작을 알리는 사다미네 고개 배틀. 상대방 힐클라임 대표는 검은 FD를 타는 여자 라이더, 이와세 쿄코였다. 그런데 쿄코는 이전에 케이스케와 한 번 마주친 적이 있는 사이였고, 케이스케에게 한눈에 반해 있었다.

9. 쿄코의 고백

2004-12-18

쿄코는 케이스케를 만나기 위해 아카기로 찾아온다. 하지만 케이스케는 그런 쿄코를 매몰차게 거절하는데… 한편 사이타마 라이더들은 프로젝트 D에 대항하기 위하여 필승카드를 준비하는데…

10. 사이타마 에리어 최종병기

2004-12-19

분타에게서 86을 완전히 물려받은 타쿠미는 86에 한층 더 애찾을 갖기로 한다. 한편 프로젝트 D와 사이타마 북서 연합팀과의 배틀 날에는 많은 비가 내리고 있었는데... 동료들에 대한 의리와 케이스케에 대한 연심에서 갈등하던 쿄코는 케이스케를 응원하기 위해 고개를 찾는다.

11. 빗속의 다운힐 배틀

2005-02-19

경차 카푸치노를 상대로 아키나의 86은 고전을 면치 못한다. 직선주로에서 따라잡지만 코너에서 뒤지는 상황은 타쿠미에게는 처음 있는 일이었고, 이는 초조함으로 이어졌다. 어떻게든 필사적으로 카푸치노를 쫓아가는 타쿠미, 하지만 초조함은 상대방이 더욱 심했는데…

12. 갈등의 직선주로

2005-02-19

급경사 섹션이 끝나고 경사가 완만한 후반부에 진입한 내리막 배틀 1차전. 그리고 예기치 않게 내린 비는 타쿠미에게 오히려 유리한 요소로 작용한다. 카푸치노를 바짝 쫓는 86, 하지만 막바지 직선주로에서 타쿠미는 이렇게 이기는 게 정당한 것인지 갈등하는데…

13. 동기부여

2005-04-16

카푸치노를 운전한 사카모토는 타쿠미의 주행이 프로 답다는 이야기를 한다. 주행 때의 의욕이 엄청나고, 강력한 동기부여가 있는 듯하다는 이야기와 함께… 한편 힐클라임은 케이스케의 FD와 와타루의 레빈이 장기전을 펼치고 있었다.

14. 슬픈 Lonely Driver

2005-04-16

아키나 다운힐에서 타쿠미의 86을 제쳤던 임프레자가 다시 타쿠미 눈앞에 나타난다. 타쿠미는 그 드라이버가 분타였다는 사실을 알자 경악하고, 임프레자를 몰면서 다시 한 번 경악한다. 한편 이츠키는 다시 만난 카즈미와 좋은 분위기 속에서 데이트를 하는데…

15. 4WD 컴플렉스

2005-04-18

임프레자를 몰아보면서 86을 어떻게 몰아야 하는지 알 수가 없게 된 타쿠미. 와타루는 다음번 상대도 4WD니까 거기에서 무언가 실마리를 찾아 보라고 조언한다. 그런데 다음번 상대들은 란에보를 모는 굉장히 불쾌한 녀석들이었다.

16. 분노의 힐 클라임

2005-04-18

누군가가 도로에 뿌려 둔 오일 때문에 FD가 망가져 버린 케이스케는 낙담하고 만다. 자기 때문에 D의 전적에 어이없는 1패가 추가된다는 자괴감에 눈물 흘리는 케이스케. 그런데 그때, 저 멀리에서 로터리 사운드가 들려오면서 검은색 차가 나타나는데…

17. 사이타마 에리어 최종결전

2005-04-20

쿄코의 차로 힐클라임을 가볍게 잡아낸 케이스케에 이은 타쿠미의 다운힐. 저쪽 팀에서는 어깨들을 불러모으며 협박하지만 타쿠미는 거기 굴하지 않고 자기 실력을 발휘한다. 그리고 배틀이 끝난 후, 프로젝트 D 멤버들을 지키기 위해서 맨 앞에 선 케이스케가 본 것은…

18. Last Drive

2005-04-20

차를 빌려준 보답을 하기 위해서 케이스케는 쿄코와 데이트를 하기로 한다. 하지만 그 마지막에 기다리고 있던 것은 예정된 이별. 프로젝트 D의 에이스로서 D를 완성시킬 때까지 다른 것은 아무것도 관심에 두지 않겠다고 케이스케는 다시 한 번 결심을 굳히고…

19. 신의 발과 신의 손

2005-10-15

다음 원정지인 이바라키에는 여태껏 만난 적 없는 강적들이 있다고 한다. 신의 손, 갓 암으로 불리는 죠시마 토시야와 신의 발, 갓 풋으로 불리는 호시노 코조는 퍼플의 양대 기둥이자 중년 라이더. 신으로 불리는 사나이들과 싸우기 위하여 프로젝트 D는 만반의 준비를 갖추어 원정길에 오른다.

20. 초절 GT-R

2005-10-15

신의 발로 불리는 호시노 코조의 R34의 주행은 가히 신의 경지였다. 오르막과 내리막이 결합된 복합 스테이지, 케이스케의 FD는 오르막에서 뒤쳐졌다가 내리막에서 따라잡는 전개를 이어가는데… 이러한 전개는 케이스케가 앞에서 출발할 경우, 내리막에서 상대를 따돌릴 수 있는 유리한 조건이었다.

21. Dog Fight

2005-10-17

중량이 무거운 R32는 타이어의 소모가 빨랐고, 케이스케가 앞에서 달리는 2차전에서는 압도적으로 불리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신의 발, 갓 풋 호시노의 노림수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작렬하는데… 오르막이 끝나고 왔던 길을 되돌아가는 반환점. 거기에서 놀라운 광경이 벌어진다.

22. 원 핸드 스티어의 마술

2005-10-17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주행으로 승리를 따닌 케이스케에 이어 신의 손과 다운힐 배틀을 벌이게 된 타쿠미. 신의 손, 갓 암 죠시마 토시야에게서 타쿠미가 느끼는 압박감은 상상을 초월했다. 그것은 마치 임프레자를 모는 어느 중년과 똑같다는 느낌마저 들 정도였는데…

23. Endless Battle

2005-10-18

다운힐 배틀은 4,5,6차전이 계속 이어져 간다. 그런데 타쿠미는 달릴 때마다 달라지는 상대방의 라인이 기분나빠 견딜 수가 없었다. 앞을 달릴 때는 뒤에서 느껴지는 압박에, 뒤를 달릴 때는 앞에서의 교란술에 완전히 말려드는 상황이 끝없이 계속되고 있었는데…

24. 끝나지 않는 도전

2005-10-18

코스를 너무나도 잘 알면서 신의 손을 가진 죠시마 토시야. 연속 S자 섹션에서 무너진 타쿠미는 악착같이 쫓아가지만 상대방은 쉽게 기회를 내주지 않았다. 그리고 S2000은 자기만의 진짜 베스트 라인을 그리며 저 멀리 앞서나가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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