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or Nothing. 오직 승리만을 추구하는 사상 최강의 야구팀이 탄생했다. “우리보다 최강인 팀은 절대 없을 겁니다” 프로야구팀에 대적할만한 11번째 구단 ‘최강 몬스터즈’와 전국의 야구 강팀이 펼치는 양보 없는 대결! 야구에 미친 자들의 모든 걸 건 진짜 승부가 시작된다.
안녕 다들~~ 잘 지냈어? 우리가 돌아왔어 >ㅇ< 달디달고 달디단 ♥ 월요일엔 최강야구 ♥ 불 구경, 싸움 구경 그중 제일은 스.토.브.리.그 구경이라~ 단장 앞에 두 손 모은 (前) KBO 레전드 (눈/물/장/전) “우리 애들... 삼겹살 사줘야해요...” BUT 전여친보다 차가운 단장님 표정... 재계약이냐 방출이냐! 동결이냐 인상이냐! 과연 장 단장의 선택은? ☞ 단짠단짠 스토브리그 현장 싹 - 공개! 속보) ‘영하 10도 기온 뚝’ 전국 곳곳 한파 특보 성근 曰 거 야구하기 딱 좋은 날씨네~ 혹한기 연습을 대하는 최몬 유형.zip ① “추울수록 뛰어야죠!” ♨파이어♨ 열정과다형 ② 머리부터 발끝까지~ 보온템 FULL 장착! 건강이 최고형 ③ “시베리아 아니에요?ㅡㅡ“ 투덜이스머프형 지금 지쳤나요? 아니요... 축) 평균 나이가 +1 되었습니다 (하 그럼에도 중 꺾 마...★ 지금 필요한 건 뭐다?! 최.강이 되기 위한 연습의 무한 굴레! #웰컴투헬 #마라맛 #폭룡적 #스프링캠프 김성근 감독님과 함께하는 펑고는 덤♥ 2024년, 최강을 꿈꾸는 자들의 美친 도전은 계속된다!
"지금까지 시즌 1,2는 시즌 3을 위한 빌드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상 최강의 야구팀을 만들겠습니다. 압도의 시즌을 위한 두 번째 트라이아웃⚾ "포수들이 왜 이렇게 빨라?!" 말이 안 나올 정도의 선수들 대거 등장💥 그리고... 최강야구에 뜬 '니퍼트' & '송은범'
※두둥... ! 2024 NEW MONSTER 공개 임박※ 당신이 PICK한 뉴몬의 생존 여부가 지금 공개 됩니다^_^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또)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또), (또)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스포★ 이제 당당히 구단이라고 하겠습니다(!) 탄생과 성장을 거친 최강야구 이번 시즌 컨셉은 《압도》 “-할입니다” 라는 장피디의 한 마디에 꽁꽁 얼어붙은 선수들?? (덜덜) “마!! 거짓말이지...?” 장PD) “타협은 하지 않겠습니다” 콜~록! 감독님도 기침하게 만든 목표 승률 大공개! 개봉) 2024시즌 최강야구 개막전 상대는~? (박두 작년 시즌 최몬에게 1패를 안겨준 〈장충고등학교〉와의 리/벤/지/매/치 독수리 5형제 떠나서 안심했더니 ★어벤져스★가 왔단다 나도 힘들다 장충고는 경기를 찢-어 (속)최몬 개막전부터 위기?!(보) 최강 7벤져스의 등장으로 흔들리는 최몬! 투수만 강한 게 아니다! 무서운 타격감의 타자들도 대.거.보.유 믿었던 개막전의 남자 성훈은? 아 지금 감기환자... 콜록!! 콜록!! 콜ㄹ~~~~~록?? ((어..어어..!!? 넘..어.. 간.... ㄷ...!? 새 컨셉 ‘압도’ 개막전부터 영업 종료...? 잠깐~!!! 첫 경기 MVP는 나의 것↗↗ 개막전부터 美친폼을 보여주는 신인이 있다?! 모두를 놀라게 만든 NEW MONSTER의 정체가 궁금하다면~
기다리고 기다리던 개/막/전 컨셉대로 압도 중 (?˙∇˙)? 바라만 봐도 흐뭇한 에이스의 호투와 NEW 몬스터 상우의 적시타로 분위기를 가져온 최몬! 장충 曰 저기요? 경기 아직 안 끝났거든요? 판을 뒤집기 위한 송민수 감독의 필살기★ ① 美친 장타력 보유 대타자 (a.k.a. 홈/런/머/신) ② “뭘 던질까~ㅎ” 이대호도 겁내지 않는 광기의 어벤져 *주의* 최몬의 전투력이 Level Up 되었습니다 > 장충 밟을 수 있죠?ㅎ > 하하하 > 왜 웃으세요? > 당연한 걸 물어보니까...^^ 두) 꽁꽁 얼어붙은 마운드 위로 니느님이 들어옵니다 (둥 니퍼트 공 하나에 경기장이 들~썩! 생생 후기 : 못 쳐, 그냥 못 쳐 But 나 장충고, 물러서는 법을 모르지^^ 미친 듯이 타격하는 고딩들 패기에 아저씨들 당황 ;; └ ??? : 기가 막히고 코가 뚫리네...! 급기야 용검이 중계까지 포기한 ssul 푼다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2024시즌 개막전의 결말이 궁금하다면?
"솔직히 부끄러웠습니다" "그냥 열심히 하겠습니다" 어제의 실책을 만회하고자 하는 🔥불대호🔥의 등장 자 몰아쳐 보자! 멈출 수 없는 승리를 위한 질주💨 "그리고 마운드에… 유희관이 올라왔습니다!!" 유희관, 2024시즌 마운드 첫 등판↗ ??? : mi쳤다 너무 느려(positive)! King is Back 더욱 느려진 유희관이 돌아온다🔥 과연 장충고와의 경기는 어떻게 끝이 날지…
올 시즌 첫 직관 그리고.. 첫 응원의 시간✨ 관중들이 많이 있으면 있을수록 힘이 나는 것 같아요💪💨 "다른 날보다 더 잘하고 싶은 거죠" 드디어!!!! 직관 경기에서 모습을 드러낸 니퍼트🔥 부스터즈의 연호와 함께 하는 '고려대 경기'
강조되고 반복되는 '잔루 만루'는 부스터즈를 불안하게 해요...!! 「야구는 후회를 관리하는 게임이다. 우리의 삶이 그런 듯이」 몬스터즈의 승리를 향한 질주는 멈출 수 없다↗↗ 그/리/고 고척돔을 떠들썩하게 만든 그가 등장한다💥 'Nippert is Back' 직관 경기에서 모습을 드러낸 더스틴 니퍼트 "팬들 진짜 너무 보고 싶었어요"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니퍼트의 등판과 함께하는 몬고전의 결말은?
🔥파죽지세🔥 몬스터즈 4연승! "야구라고 하는 건... 이긴다는 거는 반드시 지게 되어 있는 거니까" 150km/h?!! 서울고의 위력을 보여주는 중💥 ※정보 없음 주의※ 위기 속에 등판한 장원삼💨 "최고다 원쓰리~~!!" 압도하는 중인 장원삼.. 이대로 MVP? '언젠가는 질 수 있겠지만 오늘은 아닙니다'
6연승 도전하는 몬스터즈 찾아온 만루 찬스 그러나 "우리가 최강이다!" 쉽게 꺾이지 않는 대구고 이대로는 안 된다 위기의 몬스터즈를 구하기 위한 야신 김성근 감독의 선택 "도와줘요 퍼트 형!" 순식간에 뒤바뀐 분위기 그리고 쭉 뻗어나가는 정근우의 타구 이대로 홈런...??
대구고 에이스 '배찬승'의 등판! 148km/h의 공?! 위력적인 투수의 등장에 KKK😰😰 "이대호 선배님 삼진 잡고 싶어요" 호락호락하지 않은 이대호, 2루타 작렬🔥 7연승을 향해 질주하라 몬스터즈 VS 대구고의 2차전 대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독기를 품고 온 서울고와의 2차전 경기 이를 갈면서 오늘만 기다린 서울고의 미친 경기력..🔥 "연승이라는 게 제일 위험한 거야 연승한 다음에 연패한다고" 오늘 경기 모든 걸 쏟아부어라💥 「전력의 경기」의 결과는?
"두 시합이 어마어마하게 화가 났다고" 215일 만에 만난 '최강의 적' 9연승과 복수가 걸린 경기🔥 오늘은 무조건 이겨야 한다.
4:0의 스코어, 그러나 상대는 강릉영동대. 안심이라는 단어가 생각나지 않는다 작년 가을의 패배가 몬스터즈를 그리고 이 경기를 지켜보는 팬분들을 두렵게 만들고 있다
스테이지 스윕을 앞두고 있는 파죽지세 몬스터즈 그리고 10연승을 막기 위해 등장한 문. 교. 원..? (??? : 🐶꿀~) "두고 봐라 형들😠" 상우에게 주전 유격수도 뺏기고 최연소 노조 위원이 된 문교원의 안타 작렬⚾ 인하대 문교원, 너 이럴 거야..?🥺
올 시즌 첫 번째 패배 위기의 몬스터즈💨 타석에는 직전 타석 홈런의 주인공 ✌️인하대✌️ 문교원 또다시 허용해 버린 안타💦 "교원이 점마 저거 와 저러노(?)😠" "괜찮다 우린 상우 있다😤" 문교원과 임상우의 싸움이 펼쳐지는 그라운드 단.언.컨.대 🔥시즌 최강의 경기🔥 믿기지 않는 한 편의 드라마
자이언츠의 영원한 대장, No.10 이대호의 등장 그리고 마주한 반가운 얼굴 '정현수'😊 그를 기다려 온 팬들에게 보답하듯 공을 쏘아 올린 이대호 모든 곳이 시작된 이곳에서 617일 만에 다시 만난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최강의 적이 되어 다시 만난 투수 '정현수' 위기 상황 마운드에 오른 니퍼트 또다시 깨진 몬스터즈 최고 구속 152km/h 달성한 니퍼트?! 승부는 끝나지 않았다! 617일 만에 다시 만난 그들의 결말은?
고교 No.1 투수의 믿기지 않는 구속 이대호가 밀리는 빠른 공?! "3년간 쳐 본 볼 중에 빠른 공 구위는 1등" 연이은 삼진 아웃... 지금부터 반격 시작이다! 우리에게 연패는 없다💥 경기는 지금부터가 시작입니다!
2024 KBO 신인 드래프트 지원자 1,083명. 이 중 단 110명만이 지명을 받는다..! 프로에서 한 번 방출된 혹은 프로에 못 간 선수들의 간절함이 담긴 독립 야구 "저희도 항상 이기고 싶고.." 그 마음을 알기에 더더욱 승부에 최선을 다하는 몬스터즈 간절함, 그 이상의 승부 [최강 몬스터즈 vs 독립리그 대표팀]
세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유희관 계속되는 위기 상황, 뜻대로 풀리지 않는 경기... 한 번 더 마운드에 오르는 김성근 감독 경기의 분위기를 바꿔줄 네 번째 투수 송승준 다시 가져오는 경기의 흐름 모든 걸 건 총력전 그리고 마침내 모두가 기다리던 최수현의 홈런까지?
민족고대 "직관 최초로 콜드게임 한번 내야지" 통일연세 "(고대가) 몬스터즈한테 졌기 때문에 이기고 싶습니다" 독수리 잡으러 고대 호랑이가 왔다 직관 연패 탈출과 자존심이 걸린 몬연전
"살얼음판 같았던 단 한 점의 균형이 사라지고 맙니다" 눈앞으로 다가온 직관 3연패 위기 이 경기는 단순한 경기가 아니다 우리는 더 이상 질 수 없습니다 WIN or NOTHING
달아나야 할 때 달아나지 못하면 "추격 당한다." 앞서야만 하는 몬스터즈, 압도하라 강릉고: 이렇게 경기하고 지잖아? 나 진짜 오늘 잠 못 자. 무조건 이겨야 돼 빅이닝을 만들고자 하는 강릉고 벼랑 끝의 몬스터즈, 이 경기의 끝은?
몬스터즈 최대 위기 비어있는 감독님의 자리..!! 시즌 1 최강의 적 동의대가 돌아왔다 "선배님들 괴롭히는 야구하면서 꼭 이기겠습니다" 동의대 캡틴(!) 적으로 나타난 유태웅 씨 몬스터즈는 이 위기를 과연 어떻게 극복해 나갈 것인가
"긴장하지 말고" "네" 성균관대 투수이자 몬스터즈 투수 이용헌의 입단 후 첫 등판 "많은 분들 앞에서 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거 그게 제일 기뻤던 것 같아요"
현재 득점권 주자를 두고 있습니다" 작년의 악몽이 또다시 떠오릅니다.. 🔥더 강해져서 돌아왔다🔥 몬스터즈를 흔들어라 누군가 흐름을 바꿔야 한다 "이렇게 역전을 만드는 최강 몬스터즈!" 1년을 기다린 설욕전! 한 치의 양보 없는 가장 뜨거운 승부 그 결과는?
"Trust me" 니퍼트의 최강야구 첫 선발🔥 상대를 얼어붙게 만드는 146km/h의 빠른 공! 삼진 7개째💥 압도하는 니퍼트의 호투!! 질 수 없는 싸움! 그날이 오늘입니다
각종 방송 나가서 〈최강야구〉 해서 너무 행복하다고 하면서 왜 여기 와서는 그런 모습을 안 보여 주십니까 "장난치지 마라 이제" 전력을 다해 한번 하시죠🔥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안산공고의 선발 투수 아기 독수리가 된 '박상현' 1아웃 주자 만루의 이택근 이 타구의 결과는?!
"집중하자고 알겠습니까?" 안상공고의 추격💥 "정말 빅찬스입니다" 2사 만루 상황에서 이대호에게 찾아온 기회🔥 MVP is BACK! 중요한 건 넘어진 뒤에 다시 일어나는 것
"경기상고.. 쉽지 않습니다" 2025 신인 드래프트 프로에 부름을 받은 6명의 경기상고 선수들 "저희도 프로였고 레전드라는 소리를 들었고 보여줘야죠" 프로들의 역대급 타격전💥 그리고.. 자이언츠로 떠날 유태웅의 각오 "유니폼 입고 가기 전에 별은 한 개 달고 싶어요"
<2022 시즌> 5 : 7 패 <2023 시즌> 1 : 15 콜드패 "기필코 이기겠다, 마음먹고 왔습니다" 더 강해져서 돌아온 🔥독립리그 최강의 팀🔥 승리하고 싶은 팀 VS 승리해야'만' 하는 팀 양 팀의 간절한 마음이 담긴 명승부..!
오늘 경기의 승부처💥 투수 선성권 VS 4번 타자 이대호 최대 위기에 마운드로 올라온 투수 '강민구' "세 타자를 완전히 잠재웁니다" 몬스터즈의 위기를 막아내는 루킹 삼진 아웃🔥 여기서 물러서면 진다…
"고교 팀 상대로 100% 승률이 깨질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깔끔하게 박살 내드리겠습니다🔥 다시 돌아온 경기상고와의 대결 그/리/고 마운드에 오르는 투수 추세현 공 하나의 승부 트윈스 미래와 과거의 대결
몬스터즈 최초의 적… 첫걸음의 승리를 안겨준 덕수고 2년 후 [이마트 배 전국 고교야구 대회 우승] [황금사자기 전국 고교야구 대회 우승] 전국 고교대회 2연속 우승🏆🏆 올 시즌 가장 중요한 길목 그 길목에서 최강의 적을 만납니다. 전체 5번 김태형 X 전체 1번 정현우 그리고 몬스터즈 New 캡틴 정.성.훈 최강 VS 최강, 이 승부의 결과는?
2025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정현우'의 등판에 흔들리는 몬스터즈? 공 하나에 다음은 없다 0의 균형을 깨기 위한 양보 없는 승부 정현우 VS 이대호 이번 한 점이면 경기를 끝낼 수 있다
매직 넘버, 3 "〈최강야구〉 4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4 U-리그 왕중왕전 우승 팀 "출연하기 위해서 챔피언을 달았습니다" 박용택 선수가 돌아왔는데 주장은... 몬스터즈 New 캡틴 정.성.훈 주장의 한 방이 절실한 이 순간! X 캡틴 vs New 캡틴 과연 승리로 이끌 진정한 캡틴은?
우리가 딱 필요한 건 2승! 독기 가득한 동아대를 상대로 매직 넘버 1까지 가능할까? 180도 달라진 에이스 리틀 거인 정선우? 우린 정근우가 있다! 오늘만큼은 근우 몬스터즈?! 大 활약 예고. 누가 젠틀맨 니퍼트를 분노하게 만들었는가? 신개념 분노 피칭으로 N타자 연속 150km/h!! 일동 감탄. "오케이!" 감독님 성대도 열리게 만든 이 경기! 드라마 한 편 뚝-딱 같이 볼 부스터즈 구함.
<매직넘버 1> 최몬의 미래가 달린 결전의 날! 필요한 건 단 하나, 1승뿐! "올해 본 팀 중 가장 잘해." 김성근 감독님도 인정한 공포의 홈런 군단 <경남대 야구부>. '레전드 경기 예고.'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보는 사람 피 말리게 하는 역대급 명승부 탄생! 제작 기간 6개월, 제작 비용 총 3천만 원! 세상에 단 하나뿐인 몬스터즈 컵 최초 공개.
'7할 확정.' 최몬 열차는 제주도 다음 역인 오키나와로 출발합니다. 종착지는 전승, 하와이입니다(?). <세상에 요런 일이> 몸매부터 구속까지 똑 닮은 유희관 도플갱어 등장! 경남대 아리랑 볼에 최몬 아-찔. 기다리고 기다리던 도른 눈의 이대은! 투구수 100개 채울 때까지 강판 거부하다?! 이왜진?! 180도 달라진 경남대 불방망이 (ㄷㄷ). 과연 몬스터즈는 '곤니치와'를 외칠 수 있을까?!
Attention, please. 승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희 비행기는 곧 괌에 도착할 예정이며 23승에 도전 중입니다. (비-상) 전 부스터즈 착석하십시오. 항공기가 불타는 승부욕의 바람으로 거세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현재 몬스터즈 기온은 약 100도입니다. -------긴급 문자 발송------- TO. 몬스터즈. 뭐 최선을 다하세요. (T_T;) FROM. 장 단장. ----긴급 문자 발송 2222---- [광고] 대덕대 쇼케이스 오픈. '창단 1년 만에 전국 대회 우승.' (선물) 홈런 날려드림. 무료 수신 거부 : 24-사랑아-최몬해.
'END GAME'이라 쓰고 '하와이 결정전'이라 읽는다. 두 마리 토끼를 향한 최몬의 마지막 경기! 더욱 강해져 돌아온 '별'들의 잔치! 최정예 멤버들로 구성된 <대학야구 올스타>를 꺾어라! 잠실에서 이뤄지는 마지막 직관! 2만 4천 관중석을 들썩이게 한 역대 최고의 시구, 시타는?! [파이어볼러 대격돌] 원조 에이스 이대은 VS 7년 만에 잠실 방문 니퍼트. 둘 중 탈삼진 1위가 결정된다!
이곳이 집이었던 사나이 더스틴 니퍼트 선수가 마운드에 오릅니다 "집에 왔어, my home 진짜 너무 행복해" 7년 만에 잠실에서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는 니퍼트 유종의 미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