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영포왕자의 명으로 부영을 납치한 한당. 흥분한 오이는 도치를 요절낸 후 부영을 빼 오겠다고 하고, 주몽과 마리 협보는 급할수록 여유를 가져야 한다고 오이를 설득한 다. 신궁에 자객이 침입해 여미을의 생사조차 확인이 안 된다는 소식을 접한 유화와 주 몽은 깊은 근심에 빠진다. 금와는 신궁의 경계가 어찌 이리 허술하냐며 대장군 흑치 에게 여미을의 행방을 속히 찾아내고 자객의 정체를 밝히라 명한다.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