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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레오가 살해 용의자로 지목되어 판다는 평화로운 아침부터 경찰서로 동행하게 되었다. 과거 유능한 경찰이었던 판다, 아직 사직 처리가 안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절대 돌아오지 않으리라 다짐했던 경찰일, 이웃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 사건 수사에 참여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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